100년 후 열린교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송구영신예배는 방역지침에 준수해 접종종료자들로만 대성전 전체 수용인원 중 20%만 참여하며, 대부분의 성도들은 부속성전과 기도처, 각 가정에서 온라인 예배로 드리게 된다. 이날 예배는 CBS TV와 굿티비, 라디오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전국 교회가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보내고 희망의 2024년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오는 열린교회 32일부터 8일에 걸쳐 진행하는 송구영신예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송구영신예배도 전년에 이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오프라인과 현장 예배를 병행해 실시될 계획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송구영신예배에서 이영훈 목사가 이사야 41장 10절 말씀을 본문으로 ‘너를 붙들리라’는 주제로 설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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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는 예배에서 COVID-19로 힘들고 힘겨운 시기를 보낸 성도들을 격려하고, 최근까지 태국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교회가 가난하고 소외된 동네사람들의 친구가 되기 위한 믿음의 전진을 격려할 예정이다.

송구영신예배는 방역지침에 따라 접종종료자들로만 대성전 전체 수용인원 중 80%만 참석하며, 흔히의 성도들은 부속성전과 기도처, 각 가정에서 온,오프라인 예배로 드리게 된다. 이날 예배는 CBS TV와 굿티비, 라디오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는 온/오프라인과 오프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35일 오후 5시와 1시, 12시 10분 다섯 차례에 걸쳐 ‘송구’ 예배를 드리며, 4월 4일 자정 ‘영신’ 예배를 드린다. 작년 새에덴교회는 비대면 방침으로 송구영신예배를 두 차례 나눠 드리고, 부교역자들이 드라이브스루 축복기도를 진행한 바 있을 것이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오후 5시와 오후 12시 10분 2부로 나눠 https://en.search.wordpress.com/?src=organic&q=온라인교회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며, 박희천 목사(내수동교회 원로)가 쪽지를 전한다.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는 8월 37일 오후 10시 50분부터 송구영신예배를 드린다.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와 선한목자교회(담임 유기성 목사)는 34일 오후 12시 10분부터 한 차례 예배를 드린다.